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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재무장관 “대법원 판결과 무관하게 트럼프 관세 재구현 가능”트럼프 관세 정책, 영구적 시행 가능성 강조

구뽝 2025. 12. 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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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연방 대법원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정책

위법인지 여부를 두고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뉴욕타임스 딜북(DealBook) 서밋에서 “대법원 판결과 상관없이

현재의 관세 구조를 그대로 유지·재창출할 수 있다”고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 1. 베선트 재무장관의 핵심 메시지

연합뉴스 이미지 참고

 

베선트 장관의 발언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대법원이 트럼프 관세를 제한해도, 정부는 다른 법률을 활용해 동일한 관세를 다시 만들 수 있다.”

 

그가 언급한 법률은 다음 세 가지입니다.

🔹 ① 무역법 301조 (Section 301)

  • 외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을 조사하고 보복 관세를 부과
  • 중국에 대한 보복관세의 핵심 근거
  • 기간 제한 없음

🔹 ② 무역확장법 232조 (Section 232)

  • 수입품이 국가안보를 위협할 경우 관세 부과
  • 철강·알루미늄 관세에 사용
  • 대통령 권한이 매우 강력하며 기간 제한도 사실상 없음

🔹 ③ 무역법 122조 (Section 122)

  • 긴급 상황(Emergency) 시 최대 150일간 관세 또는 수입 제한 실시
  • 단기 조치에 유리하며 신속한 발동 가능

이 세 조항은 목적은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습니다.

대통령이 의회 승인 없이 독자적으로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

 

즉, 대법원이 ‘IEEPA(국제긴급경제권법)’ 관련 소송에서 불리한 판단을 내려도,
301·232·122조를 활용하면 사실상 같은 관세 체계를 재구현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 2. 왜 지금 이런 발언을 했을까?

베선트 장관은 뉴욕타임스 딜북(DealBook) 서밋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나는 관세에 회의적이었지만 생각이 바뀌었다.”
  • “관세는 물가를 끌어올렸다는 근거가 없다.”
  • “오히려 관세가 국내 산업 부활과 공급망 재편에 도움이 됐다.”
  • “중국은 관세 압박 덕분에 시장 개방을 서두르고 있다.”

즉, 관세 정책의 효과를 강하게 옹호하며
트럼프의 관세 정책이 옳았다고 인정한 셈입니다.


📌 3. 관세의 ‘성과’라고 주장하는 부분

베선트 장관은 트럼프 관세의 대표적 성과로 두 가지를 들었습니다.

① 펜타닐 관련 압박 효과

  • 펜타닐을 미국으로 보내는 중국 조직에 대한 관세 조치
  • 이후 중국 정부가 펜타닐 단속에 더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평가

② 중국과의 ‘1년 휴전’ 및 농산물 거래

  • 최근 시진핑–트럼프 간 1년 휴전 합의
  • 중국은 미국산 콩 1200만t 구매 약속
  • 향후 3년간 매년 2500만t 이상 구매 예정
    → 코로나 이전 평균치와 비슷한 규모

이는 관세 압박이 중국의 양보를 끌어냈다는 주장과 맞닿아 있습니다.


📌 4. “관세는 물가를 올리지 않는다”라는 주장

베선트 장관은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자극했다는

비판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반박했습니다.

  • “관세가 인플레이션을 끌어올렸다는 증거는 없다.”
  • “오히려 공화당 우세 지역(빨간 주)의 물가가 민주당 우세 지역보다 낮다.”

다만 기사들은 실제 최근 통계는 일부 공화당 지역의

물가 상승률이 더 높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 주장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전합니다.


📌 5. 결론: 대법원 판결과 무관하게 ‘관세는 계속될 것’

베선트 장관은 사회자가

“이 조치들을 영구적으로 적용할 수 있나?”

라고 묻자 단호하게 답했습니다.

“영구적으로(Permanently).”

 

즉, 법적 기반이 어떻게 흔들리더라도
대통령이 활용할 수 있는 다른 조항들이 충분히 존재하기 때문에
트럼프식 고관세 정책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준 것입니다.

 


📝 정리

 

핵심 포인트 내용
대법원 판결 무관 트럼프식 관세 정책은 301·232·122조로 재구현 가능
베선트 장관 입장 “관세는 물가를 올리지 않고 국내 산업 재건에 효과적”
중국 관련 성과 펜타닐 통제 강화, 미국산 콩 대규모 구매 약속
관세 지속성 “영구적으로 유지 가능”이라고 명확하게 언급
논란 실제 일부 공화당 주의 인플레이션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남

 

 

 

 

참고자료 : 한국경제, 연합뉴스

 

美재무 "관세 위법결정 나오더라도 동일구조 관세정책 지속"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스콧 베선트 미 재무부 장관은 3일(현지시간)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각국에 부과한 상호관세...

www.yna.co.kr

 

 

美 재무 “대법원 판결과 무관하게 트럼프 관세 재구현 가능

美 재무 “대법원 판결과 무관하게 트럼프 관세 재구현 가능, 연방 대법원이 상호관세 불법 판결해도 다른 법 조항으로 관세 계속 부과 가능

www.hankyung.com

 

 

 

👇 포스팅 내용 요약 보기

미 재무장관 폭탄 발언: 대법원 무시하고 트럼프 관세 ‘영구 유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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