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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 미국 국방부가 고려아연 지분 10%를 확보하며 74억 달러(약 11조 원) 규모의 합작 제련소 투자에 참여.
- 최윤범 회장 측은 이를 경영권 방어용 ‘백기사’로 활용.
- 영풍·MBK 연합은 신주 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으로 맞대응.
- 서울 법원의 판단이 한미 광물 동맹의 성패를 좌우할 전망.
⚙️ 배경: ‘탈중국’ 전략과 광물 요새
-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 의존도를 줄이고 전략 광물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해 고려아연과 손잡음.
- 테네시주에 대규모 제련소 건설 예정.
- 생산 품목: 아연, 납, 구리, 안티모니, 게르마늄 등 국가안보 핵심 광물.
- 총 투자액: 74억 달러 (CAPEX 기준 66억 달러).
- 2026년 착공 → 2030년 1분기 100% 가동 목표.
🔑 쟁점: 지분 구조와 경영권 분쟁
- 현재 지분 구도:
- 최윤범 회장 측: 약 32%
- 영풍·MBK 연합: 약 46%
- 이사회는 최 회장 측이 15명 중 11명 장악.
- 미국 국방부 합작사가 신주 10.3% 인수 시, 지분 판세가 뒤집히며 최 회장 측에 유리해짐.
- 영풍·MBK는 “사업 필요성보다 경영권 방어 목적”이라며 배임 소지 주장.
⚖️ 법적 공방: 트럼프의 힘 vs 한국 상법
- 트럼프 행정부: 인텔 지분 인수 등 전략 산업 직접 투자 사례 존재.
- 한국 법원: 경영권 방어 목적의 제3자 배정 신주 발행은 엄격히 제한.
- 서울중앙지법의 판단이 한미 광물 동맹의 향방을 결정할 분수령.
📉 시장 반응
- 합작사 설립 발표 직후 고려아연 주가 16% 급락.
- 지분 가치 희석 우려가 투자 심리를 압박.
- 그러나 일부 시점에서는 반등하며 불확실성이 반영된 모습.
🔮 전망
- 내년 정기 주총에서 이사회 재편과 경영권 표대결 불가피.
- 미국 정부 참여로 분쟁 프레임이 지배구조 갈등 → 안보 이슈로 확장.
- 법원의 결정에 따라:
- ✅ 승인 시: 한미 광물 동맹 본격화, 최윤범 회장 측 경영권 강화.
- ❌ 기각 시: 미국 정부의 자원 안보 전략 차질,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장기화.
✍️ 마무리
이번 사태는 단순한 기업 분쟁을 넘어
국가 안보와 글로벌 공급망 전략까지 얽힌 복합적 이슈입니다.
서울 법원의 판결이 한국 기업 지배구조 원칙과
미국의 자원 안보 전략 사이에서 어떤 균형을 택할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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