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소솜당] 자연과 함께 살아숨쉬는 경주 보문단지 석갈비 맛집 소솜당

안녕하세요. 구빡입니다.

 

 

오늘은 경주 보문단지 숨겨진 석갈비 맛집!! 소솜당 방문기입니다.

 

먼저 위치입니다.

 

 

보문단지 인근이며, 주차장도 잘되어 있습니다.

 

 

경주를 맛보다!! 소소당 간판도 상당히 자연친화적으로 생겼습니다.

 

실제로 가보시면 숲 속에 들어있는 고택 같은 느낌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전등들이 야시장 느낌이 들게 되어 있습니다..ㅎ

 

 

내부 쪽으로 들어오면 한정식집 느낌이 물씬 납니다..ㅎ

 

 

가게는 기와집으로 되어 있고, 방에 들어가서 먹는 룸 식이이었습니다.

 

룸이 크지 않고 좀 작은 느낌이었습니다.

 

 

마당에는 야옹이가 쉬고 있었는데..

 

아이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좋았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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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판입니다.

 

저는 소솜석갈비와 뚝배기 함박을 주문했습니다.

 

 

기본찬입니다.

 

저기 중간에 조그만 화로(?) 위에 석갈비를 놓아줍니다..ㅎ

 

 

석갈비에 음주가 빠질 수는 없죠..ㅎㅎ

 

 

석갈비입니다.

 

먹음직스럽게 나오네요..ㅎㅎ

 

가위로 직접 잘라서 먹는 방식입니다.

 

너는 느낌이 아웃백에서 먹는 스테이크(?) 느낌이었습니다..

 

고기는 다 익혀서 나오니 신속하게 잘라서 바로 드시면 됩니다..ㅎ

 

설갈비와 함께, 파/고추/방울토마토/마늘이 함께 구워져 나옵니다.

 

고기기름에 구워진 야채라니..

 

맛이 좋습니다..ㅎㅎ

 

 

다음은 뚝배기 함박스테이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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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메뉴로 좋은 것 같습니다.

 

스테이크 안에는 파스타도 들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조합이죠..ㅎㅎ

전체적으로 맛이 깔끔했습니다.

 

단가가 좀 높은 편이긴 합니다만, 관광지의 식당인걸 생각하면 당연한 거 같긴 합니다..ㅎ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

 

맛 : ★ ★ ★ ★ ☆

가격 : ★ ★ ★ ☆ ☆

 

평점 3.5점

 

이상 내 돈/내산 후기였습니다.

 

그럼 이만..